처음 시작한 부문은 철학이었고 고등학교 시절 동서양 철학책을 마구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종교가 없으면서도 성경책을 철학적으로 접근해 읽는 남들이 보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했었죠. 당시 염세주의에 빠져 관련책을 많이 읽기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성인이 된 지금은 정 반대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네요.
철학책과 더불어 다음으로 시집을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부터 산문보다는 함축적인 언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이후 미국 유학시절 부터 지금까지는 쭉~ 동일 분야 책만 집중적으로 읽고 있네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지금 제 시선에 보이는 모든 책은 비즈니스 특히 마케팅 관련 책들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다른 분야의 책은 읽어볼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것 같네요.
독서릴레이로 넘어가서 제가 생각하는 독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앞선 릴레이 주자들의 다른 글들도 읽어보시고, 독서를 멀리하시는 분은 지금부터라도 책을 가까이해보세요. 컴퓨터앞에 너무 오래 앉아서 글을 읽고 있으면 사람이 멍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주 일정 시간은 컴퓨터를 끄고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흥분되고 즐거운 설레임이다.
- 나의 가치관/신념과 유사한 상대를 만나면 편안하지만 새로울게 없어 지루해기 싶다.(나의 가치관/신념과 다른 상대를 만나면 흥미롭고 신선하지만 위태롭고 불안해진다.)
-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나쁜 상대인 것은 아니다.
- 무작정 많이 한다고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 과정을 통해 나를 완성해나간다.
앞선 릴레이 주자
제가 정하는 다음 릴레이 주자는 이미 독서를 많이 하고 계시는 파아랑님과 온라인네트워킹이 뭔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계시는 명이님입니다.
-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 무 (독서란 지식이다)
- Oddlyenough(독서란 가랑비입니다.)
마키디어는 마케팅포스트와 마키디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 인생을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놓치지 말고 업데이트( ) 받아보세요!즐겨찾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소셜브랜더 •오픈캐스트 • 믹스업 • 다음뷰 •블UP |
TRACKBACK :: http://markidea.net/trackback/977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oughts.mooo 삭제어렵다. 뭔가에 대해 정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엘군님께서 나에게 넘기셨다. 미워!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 Inuit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Inuit님께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하셨을 때, "저 릴레이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참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이어질 줄이야. 엘군님께서..
2009/06/12 10:11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Oddly Enough 삭제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이 릴레이 주제는 처음 시작하신 inuit 님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늘 느꼈지만, "참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젯밤 갑자기 '누나'와 mooo 님이 제게 이 릴레이를 들이미시는 겁니..
2009/06/12 10:17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nuit Blogged 삭제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2009/06/12 23:01 -
월아,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삭제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2009/06/12 23:12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파아랑 삭제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의 주제는 '독서론'입니다. 누님블로거 '토양이'님과 제 블로그의 스승인 '마키디어'님에게서 받은 릴레이 숙제입니다. 릴레이 독서론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양量' 이 '질質' 을 담보하지..
2009/06/13 11:03 -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삭제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지금..
2009/06/13 13:24 -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 지기님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삭제책을 좋아하는 블로거(blogger)라면,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방법의 블로깅(blogging)을 통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만끽하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그런 분들의 대부분은 독서와 블로깅을 통한 "독서후기(book review) 나눔의 문화"에도 동참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선택해 읽고 그 후기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나누는 지금의 독서 문화는 소수의 지극히 개인적인 자아실현이나 자기개발을 뛰..
2009/06/13 13:24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삭제블로고스피어에서 존경하옵는 블로거 중 한분인 inuit님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독서론' 릴레이의 바톤을 또한 PR업계에서 존경하옵는 Strategy Salad의 정용민 선배로부터 받았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고로 정용민 선배는 제가 국내PR업계에 진출한 이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면서,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
2009/06/15 10:12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Crete의나라사랑_2009년글 삭제나의 독서론 필자에게 독서란 새로운 지식을 챙기는 즐거움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늘 잠재의식에서 크게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는 '주눅'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집 이층은 필자의 놀이터이자 ...
2009/06/16 06:47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e Age of Conversation 2.0 삭제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저는 책 욕심이 심한 편입니다.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꼭 서점에 갈 때마다 세 권씩, 네 권씩을 사곤 합니다. 패션 & 뷰티(의상학 전공인지라...여전히 관심은 많습니다), PR, 경영, 마케팅,..
2009/06/17 17:13 -
[릴레이]나의 독서론 :: 독서의 초심자 바바라입니다 ^^
Tracked from 황금 캐비넷 삭제저에게 릴레이 독서론에 관한 바톤이 올지 몰랐습니다. ;ㅁ; 처음 릴레이를 시작하신 inuit님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릴레이 글을 읽고 물음을 생각한 적은 있지만 설마 저에게까지 그 바톤이 올까 심히 상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톤이 오게 되니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로 뜀박질하더니, 그래도 부족한 저에게 이번 릴레이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 ^^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2009/06/18 16:55 -
독서는 내게 첫사랑입니다.^^
Tracked 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삭제아침 출근 전 포스팅을 올리고 잠깐 이웃 블로거분들을 방문하다보니 우연히 독서는 궁극의 마약이다, 라는 반더빌트님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서 릴레이의 일환이었는데요. 나름 사연이 담긴 글을 재미있게 보고있다보니 마지막의 문장의... 다음 주자는 라이너스님.ㄷㄷㄷ; 게다가 오늘이 마감. 마감 마감...ㄷㄷㄷ; 너무하세요, 반 더 빌트님.^^; 농담이구요. 다른 분들 참여하시는거보고 은근히 부러웠는데 제게 이런 흔치않은 기..
2009/06/20 10:04 -
독서는 백반을 즐기는 것이다!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독서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나는 사실상 책으로 입에 풀칠을 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지식을 가지고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에게 있어서는 숙명인 '책 읽기!' 그런데 솔직히 내가 책을 읽으면서 살아갈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지 못했다. 어린 시절 나는 지독하게 책을 읽지 않는 열등생이었기 때문이..
2009/06/20 10:45 -
안철수와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독서였다
Tracked from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삭제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나 책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생각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책을 독파하고 이해한 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려면 그 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의아니게 독서와 관련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따뜻한 카리스마님으로부터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마지막 날 주자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받아 부족하..
2009/06/20 19:53 -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나에게 독서란 [감염]이다.
Tracked from 어떤 날의 기록 삭제[릴레이] 나의 독서론 - 규칙 [릴레이] 나의 독서론의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 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Inuit 님께서 시작하신 '나의 독서론 릴레이'가 저에게도 왔네요. 오늘이 21일이니까 이제 릴레이 시간은 지났네요. 릴레이의 오상을 읽으면..
2009/06/21 18:39 -
▩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 책읽기에 관한 바톤 릴레이^^ ▩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삭제그녀와 산책하다 올려다 본 하늘. 아파트가 직선으로 갈라놓은 하늘이 그닥 싫지 않습니다. 2009. 0531. 일.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책읽기에 관한 생각은 나름 좀 해온 편인지라, "나에게 독서란 ○○다"라고 말하려니 동그라미 속에 들어갈 후보들이 많이 지나가는군요. "나에게 독서란 설렘과 흥분이다"라는 말도 강력한 후보였습니다만, 좀 식상한 면이 있을 거 같아서 일단 고이 접었습니다. ^^ 그래서 공식 추대된 것이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
2009/06/22 01:43 -
독서 릴레이 – 독서란 [ ]이다.
Tracked from XENOLOGUE 삭제나에게 독서란 [추억]이다. 개인적으로 감흥이 남는 책은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되면, 책속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분위기를 새롭게 파악함과 동시에, 그 책을 읽었던 시기에 저의 행동이나 주위 사건들이 함께 떠오르면서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쥬라기 공원’과 ‘개미’를 다시 읽으면 학창시절에 다녔던 사설 도서관의 거들먹 거리는 총무 ...
2009/06/23 21:24 -
[릴레이] 독서란 '여행'이다.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삭제'그날' 이후로 방치 상태인 블로그. 릴레이 받은 사실을 미도리님께 듣고는 깜짝 놀라 블로그에 달려와 보니... 세상에 황코치님의 댓글이 외로이 달려있는 겁니다. ㅠㅠ 최근 몇 주간은 정신적 공황상태에서 회사 블로그를 거의 제 블로그인양 착각하고 살았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딸내미의 돌잔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오랜만에 엄마 행세 좀 하느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예약하고,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취재 겸 다녀와서 회사 블로그에만 올린 여..
2009/06/24 01: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독서와 연애, 딱 맞는 비유인 것 같습니다.
2009/06/12 10:10"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흥분되고 즐거운 설레임이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
때로 책과의 사랑이 더 깊어질때가 있습니다^^*
2009/06/12 10:18숙제..ㅋㅋㅋ 그나저나 서울은 언제 오시나요!? ㅎㅎ
2009/06/12 10:14명이님이라면 거절하지 않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 오는 손님이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저도 다시 일정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빨리 일정잡아서 명이님한테 맛있는거 대접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2009/06/12 10:20역시! 제가 넘겨드린 보람이 있군요. : )
2009/06/12 10:16설마 진짜로 잠을 못 주무신 건 아니...겠죠?
숙제를 안끝내고 어떻게 잠을 잘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정신이 거의 수면 상태입니다.
2009/06/12 10:21매우 독특하군요. ^^
2009/06/12 23:02전 불륜에 문어발인가봐요. 동시에 여러책을 읽는 습관이.. ㅠ.ㅜ
화성금성에 이어 이번에도 다시 연애로 이어졌네요. 전 한권을 끝내기 전에는 다른 책에 대한 유혹이 있지만 참고 한권을 마치는 편입니다. 이것도 연애랑 공통점이긴 하네요. Inuit님 불륜의 고리는 끊어야 겠는데요.
2009/06/12 23:55불륜의 고리...빵 터지네요~^---^
2009/06/17 17:13이힝.. 춤바람난 '삼미 캉'님 왜 그러십니까. ^^
2009/06/17 23:12불륜의 고리가 문제가 된건가요? 댓글도 검색에 인덱싱되는데 Inuit님 덕분에 불륜이 유입 키워드를 장식할지도 모르겠네요. 두분다 바람을 즐기시나 봅니다
2009/06/18 18:15아.. '연애'..
2009/06/12 23:46이리도 멋진 단어가 마키디어님의 독서관과 만나고 말았네요.
정말 100% 공감입니다.
설레이는 만남과 편안/위태함과 과정을 통한 완성이 공존하는 독서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독서는 정말 연애입니다. ^^
어떤 글도 벗샷님을 만나면 멋지게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할 개념이 생기면 벅샷님에게 가장 먼저 조언을 구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6/12 23:57숙제라..시간 안에 제출하겠습니다, 선생님. ㅋ;
2009/06/13 08:46연애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정말 잘 어울리는 의미입니다. 멋지게 해주셔서, 저도 참 고민이 됩니다..;^;;
빨리 작성해주셨네요. 읽으러갑니다~
2009/06/13 14:54즐거움 느끼는 설레임... 매번 그런 것 같습니다.
2009/06/13 13:24마키디어님답고 재미있어요~
글을 하나 더 엮었는데요,
읽어보시고, 마키디어님도 가능하시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하님 오랫만입니다. 건너가서 읽어볼께요^^
2009/06/13 14:56하긴 온라인으로 주문한 책들이 한상자 가득 집으로 배달될 때, 그 상자를 여는 마음이 설래이는 걸 보면 연애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_^
2009/06/16 06:48후발주자가 되었습니다. 트랙백을 걸고 갑니다.
Crete님도 연애를 하고 있는게 분명하네요.
2009/06/16 23:27그 동안 제 마음을 너무 외롭게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주말엔 진하게 연애 좀 해야겠어요...
2009/06/17 17:15Sammie Kang 즐거운 주말 데이트 즐기시기 바랍니다^^
2009/06/18 18:16오~ 연애하듯 책을 읽으시는군요 ^^
2009/06/18 16:54멋져요~
저도 살포시 하나 걸고갈께요.
뭐든 연애하듯 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연애는 잘 못하는데 말이죠
2009/06/18 18:16역시 마키디어님 ^^b
2009/06/20 02:22제 독서론이 부끄러워져서 차마 트랙백은 걸지 못하고 갑니다 ㅋ
......같은 '연애' 라서요 ㅋ
무한님과 제가 같은 코드였는지는 몰랐네요. 무한님이야 워낙 글을 잘쓰시니 멋지게 풀어내셨을것 같습니다. 확인하러 한번 들를께요
2009/06/20 07:50마키디어 님의 독서론 잘 보고 갑니다. ^^ 트랙백 날리고 갈게요. ㅎㅎㅎ
2009/06/21 18:41Inuit 님께서 나의 독서론 정리하시던데 거기도 꼭 가 보세요. ^^
네, 건너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2009/06/22 08:02그렇죠. 연애같은 독서입니다.
2009/06/22 01:44즐겁고 설레고 재미있고 ... 게다가 의미까지 있고...!
책과의 연애라면 연인이 좀 많았음 좋겠다는... 크흣. ^^
크게 공감하면서 트랙백 놓고 갑니다. ^^
너무 연애많이하시는 것도 좀 곤란합니다.
2009/06/22 08:04